똑똑하고 선한 사람이 되고 싶다. 그럼 무엇이 우선인가 하면 악하지 않은, 어리석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. 그리고 그 다음은 또렷하고 분명한 사람이 되는 것, 올바르고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의 순이다. 나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. 악하지 않은 사람과 어리석지 않은 사람 사이에 있는 것 같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이도 졸업쇼 못 간 거 너무 한이 된다


























𝚒𝚌𝚑 𝚐𝚎𝚍𝚎𝚗𝚔𝚎 𝚘𝚏𝚝 𝚍𝚎𝚜 𝚃𝚊𝚐𝚎𝚜, 𝚊𝚗 𝚍𝚎𝚖 𝚒𝚌𝚑 𝚍𝚊𝚜 𝙼𝚎𝚎𝚛 𝚣𝚞𝚖 𝚎𝚛𝚜𝚝𝚎𝚗 𝙼𝚊𝚕𝚎 𝚎𝚛𝚋𝚕𝚒𝚌𝚔𝚝𝚎.
왠지 모를 불안과 두려움이 솟아났다. 속이 메스꺼워졌다. 멀어질 필요가 있었다. 끔찍한 악몽에서 천천히 빠져나가려 하지만 더 나은 상황이 기다리는 확신이 없어 아직 두 발을 바닥에 내려놓지 않은 느낌이었다. 하지만 내 삶에 퍼져 나간 자기혐오와 후회의 거대한 구름덩어리 같은 무정형의 끔찍한 악몽에 계속 매달려 있을 수는 없었다. 나는 절대로 예전과 똑같아질 수 없을 것이다.
완벽하지 않아도 최선은 통해